키움증권 MTS 계좌 비밀번호 저장 방법(ft. 이제 볼 때마다 누르지 않아도 된다)

투자 목적에 따라 증권사 계좌 분리하기 증권회사 계좌를 처음 만들던 날, 은행도 주거래 은행만 주로 이용하는 것처럼 증권사도 한곳만 주로 이용하게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웬걸, 쓰다 보니 여러 증권사를 동시에 쓰게 되더라고요. 사람마다 증권 계좌를 분리하는 이유가 다르겠지만, 저 같은 경우 장기투자 계좌를 가능하면 안 보고 내버려 두기 위해서 총 4개의 계좌를 운용 중입니다. 키움 증권에 2개, 삼성증권에 1개, 신한증권에 1개 있습니다. 한 증권사에서 계좌를 4개 만들어서 써도 되지만, 이럴 경우 어쨌든 이익이나 손실을 눈으로 확인하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더 사고 싶다' 혹은 '수익률 대박이네 지금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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