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연지 주막촌


옥연지 주막촌

송해 공원 갔다가 근처 옥연지 주막촌 가서 저녁 식사를 했어요. 몰랐는데 옥연지 숨은 맛집 이었더라구요친절히 안내 표지판을 따라가면 주막촌이 나와요길가가 아니라 언덕을 좀 올라가야해서 자칫하면 들어가는 골목을 놓칠 수 있어요. 밖에서 먹고 싶었는데 이 날 바람이 불어 먼지가 많다고 사장님이 방으로 안내해 주셨어요옥연지 송해공원 둘레길 좀 걷고 왔다고 피곤하시다네요ㅎㅎ초딩 아들이 퍼졌어요.잔치국수를 워낙 좋아해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메뉴를 정했어요. 진한 국물이 일품이에요.남편이랑 아들은 칼국수양이 많죠? 아들은 다 못 먹고 좀 남겼네요해물파전 너ㅠ막걸리랑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고소하면서도 바삭하니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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