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을 오브제아트처럼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루이르스튜디오


일상을 오브제아트처럼 주얼리 디자이너 브랜드 루이르스튜디오

오 마이 마리아의 마리아예요. 어릴 때는 무엇이든 다른 사람들이 알 수 있는 명품 로고 박힌 것이 좋았어요. 하지만 이제는 나를 대신 담아준 그런 시그니처스러운 감성이 더 끌리네요. 주얼리라면 더 말할 나위 없죠. 루이르 스튜디오 보자마자 한눈에 반한 핸드커프. 쉐입 자체가 굉장히 아름다웠어요. 꼭 로댕 조각 같기도 해서. 가격은 로그인 후에만 공개되는 시스템이라 블로그에도 따로 오픈하지 않았지만 정말 핸드커프의 완벽도와 아름다움에 비하면 결코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이에요. 요즘 인스타 주얼리 공구 가격대가 50에서 100 넘어간다면서요? 루이르스튜디오의 주얼리들은 거기에 비하면 정말 가격이 심하게 낮게 책정된 것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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