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안따가운 아기 샴푸 쓰니 목욕이 즐거워요


눈 안따가운 아기 샴푸 쓰니 목욕이 즐거워요

오가닉 샴푸이면서 눈에 들어가도 따갑지 않은 베이비 샴푸 날이 무더워지다보니 아이들 목욕시간이 늘어나고있어요. 간단하게 샤워만 하다가 요즈음에는 아이 둘 모두 욕조에 퐁당해서 목욕하는 시간도 길어졌어요. 아기와 어린이 모두 한번에 목욕시키기 시작한게 6월부터인데 이제 제법 잘 앉아있어서 언니와도 즐거운 목욕시간이 가능해졌어요. 근데 아직까지는 한 5분만 지나도 각자 노는 ㅋㅋ 각자의 장난감으로 각자 놀기. 처음에는 신생아때부터 피부가 약한 아기때문에 아기에게만 썻던 오가닉 샴푸인데 이제는 어린이 언니까지도 같이 잘 쓰고 있어요. 제가 왜 어린이가 된 아이에게 굳이 이 좋은걸 쓰냐하면? 바로 눈이 따갑지 않기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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