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181일째 -- 외할머니집에 놀러 간 도언이


생후 181일째 -- 외할머니집에 놀러 간 도언이

요새 친정엄마가 일이 있으셔서 집에 못 오시면 제가 친정집에 가서 있곤 하는데 도언이가 기특하게도 울지 않고 잘 놀더라구요~^^ 완전하진 않지만 이제 어느 정도 낯가림이 없어져서 다른 사람에게 곧잘 가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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