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지상 최고의 축구(Britain Hope) 완결 리뷰


소설 지상 최고의 축구(Britain Hope) 완결 리뷰

정말정말 재밌는 미국 재벌과 포르투갈 매드독 매니저가 만나 브라이튼을 정상으로 이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들 대표에 대한 일들, 축구정치 등 축구의 스포츠와 관련된. 한 시대가 지났다고 설명하지만 실제로는 5시즌 중 4시즌이 PL을 우승하고 있어 읽는 동안 공백이 있다. 술과 관련된 에피소드에서 메스꺼움이 나온다. 작가가 감독을 빙의해 개똥철학으로 떡치고 있는데 전혀 공감이 안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난다. 솔직히 이 두 가지만 빼면 정말 재미있고 흥미로운 소설이다. 재미있는 스포츠 소설을 추천해달라고 하면 추천할 수 있다. 재능은 없지만 전술로 팀을 이끄는 매니저의 이야기 bit.ly/3GD4CYn


원문링크 : 소설 지상 최고의 축구(Britain Hope) 완결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