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 '잊힐리야' 붉은맛육회 비오는날 감성 술집


[문래] '잊힐리야' 붉은맛육회 비오는날 감성 술집

안녕하세요 후뚱 웨이팅이 많아 항상 못 갔던 곳 웨이팅을 걸어도 12시면 닫아서 8-9시 이후 웨이팅은 무의미 했던 '잊힐리야' 매 주말마다 만석인 잊힐리야 여성 손님 비율이 많네요 인기가 많은 이유는 인테리어인가!? 캐치테이블로 예약 가능한 잊힐리야 매번 웨이팅을 걸어도 마감시간이 지나서 못 왔어요 ㅠㅠ 일반 음식점이 아닌 술집이다보니 테이블 순환이 잘 안됩니다! 보니까 4시간 기다렸네욬ㅋㅋ 저희는 주방 닷찌 맞은편 자리에 앉았어요 운도 좋아~ 원래 앉고 싶었던 자리였거든요ㅎㅎ 왜냐면 바깥이 뚫려 있어서 갬성 있거든요ㅋㅅㅋ 저렇게 바깥쪽에 앉아서 먹을 수도 있는데 습하고 더워서 안에 앉아 먹었어요 비 오는 날엔 비가 부슬부슬 오는 걸 보며 한잔 똭~ 키야 주문을 마치고 앉아있다보면 요렇게 입장주를 따라주십니다ㅋㅋㅋ 대나무술ㅎㅎ 사케 ? 청하? 같은 맛이에요 하지만 이슬이를 포기할 수 없지 잊힐리야 대표메뉴 육회 ㅋㅅㅋ 육회만 덩그러니 나올줄 알았는데 김부각 튀김? 과 육회 크래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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