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 '대한옥' 소꼬리찜 랜드마크 노포 맛집에 방문하다


[영등포] '대한옥' 소꼬리찜 랜드마크 노포 맛집에 방문하다

안녕하세요 후뚱 소꼬리찜으로 서울에서는 손에 꼽히는 영등포 랜드마크 드디어 고대하고 고대하던 곳에 입성했다. '대한옥' 노후화된 건물 1층에 자리잡은 대한옥 음식점이 왜 여기있어? 라고 할 정도다 문래처럼 공구 상사가 많은 중간에 위치한 대한옥이다. 얼핏보면 2층 느낌이 드는데 1층이다 글씨체부터 노포 스멜이 올라온다 시간은 오후 5시 정도에 방문! 오후 8시 50분이면 닫는 집이라 이때쯤엔 가줘야 웨이팅이 없다 6시 이후로는 그냥 바로 웨이팅 그리고 일행이 모두 오지 않으면 입장불가 시계 5시 15분을 가르키는 시점에 우리가 들어오고 딱 만석이 됐다 대한옥의 인기란... 소꼬리찜을 바로 죠져준다 대한옥은 입식과 좌식 테이블 둘 다 있음 개인적으로 입식테이블을 선호하는 터라 운 좋게 입식 테이블에 착석ㅎㅎ 좌식 밖에 안남았으면 그래도 앉았을듯 웨이팅 하기시롱 메뉴는 당연 꼬리찜! 꼬리수육이 대표메뉴 꼬리수육 대자가 68,000원이다 다른 꼬리찜 가게들은 8만원이 훌쩍 넘기도 하고 1...



원문링크 : [영등포] '대한옥' 소꼬리찜 랜드마크 노포 맛집에 방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