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결혼] 정말 아무 준비없이 갔던 드레스 투어 및 셀렉.


[10월의 결혼] 정말 아무 준비없이 갔던 드레스 투어 및 셀렉.

아무준비 없이 갔던드레스 투어 및 셀렉.웨딩카페에 가입하면 신부들끼리 팁을 주고받는다.거기서 분명 헤어, 메이크업은 기본으로 하고 가고속옷 스킨톤으로 맞추세요-! 했건만 아무것도 안지켰네 ^-^왜 그랬을까.지금 생각해도 되게 쓸데없이 당당해서 어이없던 날.뭐 얼굴이야 어쩔 수 없다만.보통은 사이트나 인스타에서 드레스를 엄청 서칭하고 마음에 드는 드레스를 골라서 가야직원들도 나의 니즈를 파악하고 비슷한 드레스 중내가 원치 않는 부분을 보완해서 재피팅할꺼 아닌가 ..? 이것도 안했다^-^너무 파이지 않고 수수한걸로 입고 싶어요! 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답.답.한 나 ㅋㅋ 1. 드레스샵 투어 및 결정.화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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