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부] 한적한 녹차밭이 즐기고 싶을 땐 "오설록 티 뮤지엄"


 [제주 서부] 한적한 녹차밭이 즐기고 싶을 땐 "오설록 티 뮤지엄"

한적한 녹차밭이 즐기고 싶을 땐"오설록 티 뮤지엄"남편과 5년 넘게 연애하면서커플들의 대표 여행코스라는 보성 녹차밭 한 번 못가본 나.언제 한번 가자 가자 하다가 못가고제주도 녹차밭부터 오게 됐네.뮤지엄 안은 특별할건 없지만녹차 아이스크림 먹고 더위 피하러 오는 곳 .선물용 오설록 티백세트도 있던데다행히 지름신이 강림하진 않아바로 녹차밭구경 하러 -오설록 녹차밭뮤지엄에만 사람이 와글와글하고이렇게 날이 좋고 따뜻한데 녹차밭엔 우리 뿐이었다.덕분에 우리둘이 전세내고 조용하게 구경 잘해찌 ღ유명지 맞나 싶을정도로 고요했던 시간.녹차밭의 푸릇푸릇함에 눈의 피로까지 싹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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