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날] 숲속의 블루라군, 푸라마 리조트 풀장 즐기기

숲속의 블루라군, 푸라마 리조트 풀장 즐기기 다낭 셋째날 코스 푸라마 리조트 즐기기 → 핑크성당 → 콩카페 → 반미 카페 → 오드리 네일&Spa → 대왕피자 Pub → 크라운호텔 카지노 아침에 일어나서 창문을 열어보고 든 생각. 비싼 곳이 제값을 하는구나 ^^ ··· 사실 1박에 30만원대였어서 지금 국내의 웬만한 숙소보다 10만원 정도 더 비싼 가격이에요 Furama resort danang 뒷 베란다 창문을 열어보니 펼쳐진 엄청난 광경에 설레여서 당장 준비하고 나가고 싶은 마음 뿐이었어요 ·ᴗ· 여기가 과연 수영장이라고 할 수 있냐구여 ··· 여기는 복도에서 본 푸라마 또 다른 야외 수영장! 그늘이 없어서 타들어가는 햇빛을 그대로 받아 엄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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