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부안 숙소] 오래된 별장에 놀러온 것 같았던 "스테이 변산바람꽃"

오래된 별장에 놀러온 것 같았던 "스테이 변산바람꽃" 조금은 오래 된 여행을 포스팅 하네요 해야지 해야지 하다가 미루고 - 결국 이렇게나 늦게 올리게 됐어요 오늘은 작년 12월에 베프와 함께 간 변산, 부안 여행에서 하루 묵은 숙소를 소개할게요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숲 속에 자리잡고 있던 날씨때문인지 어떻게 보면 유럽 시골마을 같기도 하고 이국적이면서 신비로운 느낌을 뿜어내던 스테이 변산바람 꽃 통나무로 지어진 집에 넝쿨이 올라간걸 보니 엄청 깊은 산속에서 길을 잃었다가 우연히 들어간 집 같은 느낌이었어요 (영화를 너무 많이 봤나보네요) 저희가 예약한 방은 작은방 A 건물 전체가 나무로 지어졌고 나무색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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