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 베킷 후기, 넷플릭스 정신 차리길


답답한 베킷 후기, 넷플릭스 정신 차리길

기대감을 주는 설정, 그리고 주연배우 연휴를 맞이해서 편안한 마음으로 쉬던 중 넷플릭스에 영화 광고가 떴다. 존 데이비드 워싱턴의 얼굴이 클로즈업 되고 어.. 이거 재밌겠는데. 게다가 배경이 그리스라니 새롭겠는데. 거기다 이유를 모르고 주인공이 쫓긴다니. 황해의 도망씬을 떠올렸지만 마치 황해의 하정우가 도망가는 것처럼 쫄깃한 추격 액션을 기대했건만. 영화는 턱 없이 부족하다. 황해의 나홍진 감독에게 영화 강의 좀 배우고 와야 할 것 같다. 뭔가 터질듯 터질듯 터지지 않는 영화 주인공의 설정이 그냥 일반인이어서 액션도 못하고 절박함이 더해지는 것이 이 영화의 미덕인데 그로인해 단점이 극대화된다. 답답하고 시원한 맛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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