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주의, 가족단위 사다리 경쟁?-이상한 정상가족 ③


가족주의, 가족단위 사다리 경쟁?-이상한 정상가족 ③

이상한 정상가족 ③ 누가 정상가족과 비정상가족을 규정하나 지금쯤 다들 잊었겠지만 올 초에 아버지에 관한 인상 깊은 두 개의 뉴스가 있었습니다. 하나는 KTX에서 "내 아빠가 누군지 알아!"라며 진상을 부린 햄버거녀 사건과 내덕에 아들이 의사가 됐다며 트위터에서 자식 자랑을 한 정민석 의대 교수 기사입니다. 두 뉴스를 보면서, 아, 한국 사회는 "아버지가 누구인가?"가 정말 중요한 사회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식은 아빠 빽을 자랑하고, 아버지는 아빠 찬스 줬다는 걸 만천하에 으스대고... 금수저, 흙수저, 수저 계급론은 진리로 굳어지는 모양새이구요. 가족주의, 가족단위 사다리 경쟁이라는 말을 들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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