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이책,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바로 이책,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

불편한 편의점 불편한 편의점을 다 읽고 제일 먼저 한 일은 옥수수 수염차와 편의점 도시락을 산 것이었다. '참참참 세트'를 사 보고도 싶었으나 라면과 소주를 좋아하지 않는다. 베스트셀러라고 다 좋은 책은 아니지만, 베스트셀러의 값어치를 톡톡히 해내는 책도 있다. 바로 이 책, 불편한 편의점. 넷플릭스의 유혹을 이 잔잔한 문장들이 다 이겨 버렸다. 며칠 동안 불편한 편의점을 읽으며 불편했던 마음은 편안해졌다. 어떻게 살 것인가, 삶을 살아가는 태도와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고, 인생을 살아가는 현자의 비밀노트를 엿본 것 같은 기분도 들었고... 한 사람의 호의에서 시작된 환대와 선한 영향력의 파급효과, 지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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