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예방 습관


'조선의 사랑꾼'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 알츠하이머 치매 증상, 예방 습관

12일 방송된 TV조선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에서는 가수 태진아님의 와이프이자 5년째 치매 투병중인 옥경이님의 근황이 공개되었습니다. 방송에서 태진아님은 "처음엔 믿어지지 않았다"라며 지난 5년 동안 아내를 지극히 병간호 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마음으로 간병을 해왔다라고 전했습니다. 현재 태진아님의 와이프 옥경이님은 알츠하이머 치매 중기 진단을 받아 투병 중이며, 치매 진행이 느리게는 할 수 있더라도 완전히 멈추게 할 수 있는 약은 없다고 전해졌습니다. 태진아 와이프 옥경이님이 앓고 있는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퇴행성 뇌질환으로, 1907년 독일의 정신과 의사인 알로이스 알츠하이머 박사에의해 최초로 보고가 됐습니다. 알츠하이머란 무엇인지 그리고 알츠하이머와 치매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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