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 두번째 사과문…“직원 때린 적 없다”

유튜버 겸 쇼핑몰 CEO인 ‘하늘’은 자신이 운영하는 회사인 ‘하늘하늘’의 ‘잡플래닛’ 악평이 확산되자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들”라고 밝혔다. 하늘은 23일 인스타그램에 잡플래닛 하늘하늘 게시판에 올라온 글은 사실이 아닌 일방적인 주장이다”라며 “이러한 루머로 저를 믿고 그동안 제 영상을 봐주신 많은 분과 저와 관계된 일로 불필요한 불편을 겪고 있을 저희 하늘하늘 직원분들에게 진심으로 미안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아래전문#하늘 #유튜버하늘#하늘사과문 #하늘잡플래닛#하늘갑질의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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