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발코니) 악취 제거하기-1

20년 된 구형 아파트에 3년 전에 인테리어 공사가 되어있는 집 입니다작년에 이사와서 생각지 않은 난관이 생겼습니다.확장한 작은방에 방귀 냄새가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집 계약할 때 웃던 전 주인 얼굴이...)이건 악취였고 아이가 자는 방인데 아침에 문을 열면 악취가 심하게 나왔습니다.우수관에서 나오는 것이 틀림없어 보였습니다.아이의 건강에 문제가 생길 것 같아 걱정이 되었고아파트 상가 인테리어 가게에 요청해보아도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할 수 없이 직접 하기로 했습니다.미관보다 아이 건강이 우선입니다.커터 칼로 우수관을 덮은 합판을 잘랐습니다큰 커터 칼로 자르다가 작은 커터 칼을 불에 달궈 자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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