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오늘] 저 염소는 먹고사는 게 참 고달픈 동물이다


[5년 전 오늘] 저 염소는 먹고사는 게 참 고달픈 동물이다

참 위태롭게 먹고 사는 게 나도 그렇지만지금 이시대에 사람들이 생존하는 것과 다를바 없다. 저 사진을 볼 때마다 그런 생각이 매번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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