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보기(2020-07-04)

몇 주 만에 코스트코에 왔습니다. 다들 마스크 열심히 착용하고 다니는데 입냄새 말고 정말 맑은 공기 마시면서쇼핑하고 싶네요아내가 한참 머물렀던 곳입니다. 사려면 두 장은 사야 하는데 비싸다고 안 샀습니다. 시원해 보이는데 나는 더운 건 못 참는데 아쉬웠지만 패스집에 분리수거 쓰레기봉투 구입한지가 1년 4개월이 지났는데도 아직 반도 못썼습니다. 가성비 정말 좋네요.오늘 블로그 이웃님으로 부터 알게 된 미니 밤호박입니다. 맛이 궁금했고 일단 그 이웃님이 너무 맛있게 포스팅해서 먹고 싶어졌습니다. 아내도 밤호박은 처음 듣는다고 하더군요.바로 옆에 있는 단호박과 비교해봤는데 밤호박은 크기가 많이 작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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