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2020.9.13)


인천대공원에서 가을을 만나러 갑니다.(2020.9.13)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왔습니다. 딸이 어릴 때는 딸 때문에 왔고요. 요즘은 댕댕이 때문에 다니네요오늘 하늘은 정말 예술이었습니다. 파란 하늘에 구름이 두둥실 떠 있는 듯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네요가을이 더 익어가면 이 길은 이렇게 변합니다. 2017년 10월 28일오늘은 하늘에 반하는 날이군요LOVE INCHEON인가요깊어가는 가을은 아니지만 햇살은 따가워도 바람은 시원했습니다. 호수를 타고 불어오는 바람은 더 시원하네요2017-10-29 인천대공원의 가을입니다. 같은 곳에서 찍었으니 곧 이렇게 변하겠죠.장미원에 들어가기 전 느린 우체통을 봤습니다. 1년 후에 도착하는 편지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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