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초가을 오후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초가을 오후

코스트코를 가기 전 항상 들리는 송도 센트럴파크는 토요일 오후의 모습이 맞나 싶을 정도로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하늘은 너무 맑아 구름 한 점 없는 모습이었고 가을 햇살이 따가워 아내는 양산을 펼쳐들고 다닐 정도의 날씨였습니다. 이곳에 오는 이유는 항상 우리 댕댕이 때문입니다. 하늘을 보며 아내에게 물어봤습니다. 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맑은 하늘이 좋은지 아니면 구름이 점점이 둥둥 떠있는 파란 하늘이 좋은지 물어봤더니 후자가 좋다고 하더군요. 당연한 질문인지는 모르지만 괜히 궁금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것보다 그래도 뭐라도 좀 있는 게 낫구나 싶네요. 돌아다니다 보니 평소보다 사진을 더 찍어서 센트럴 파크..........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초가을 오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천 송도 센트럴파크의 초가을 오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