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코스트코 송도에서 장 보기 (2020.10.03)


인천 코스트코 송도에서 장 보기 (2020.10.03)

하늘에 구름이 잔뜩 낀 날이지만 습하지는 않아 쾌적한 날씨였던 오후입니다. 코스트코에 갈 진짜 목적은 타이어가 수명이 다 되어서 교체하기 위해 가는 것입니다.직원이 나와 어떻게 오셨냐 하길래 여기 오는 이유가 교체 말고 또 있나 싶었습니다. 앞바퀴가 많이 달아서 교체하러 왔는데 뒷 바퀴는 어떠냐고 물었더니 바퀴 4개 다 교체를 하는 게 낫겠다고 합니다. 하지만 제 자동차의 사이즈는 없다고 하면서 11월에 오면 상품권도 주니 그때 오라고 합니다. 코스트코 타이어 센터에서 코코 상품권을 준다는 말은 들었는데 정해진 행사 기간에 주나 봅니다. 그러면서 바퀴 신청을 해야 하니 교체 3일 전에 와서 요청을 하라고 합니다.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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