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날 생각나는 호박죽, 쉽게 만들어먹어요


추운날 생각나는 호박죽, 쉽게 만들어먹어요

날씨가 추워지니 아내는 호박죽 생각이 났나 봅니다. 아주 큰 늙은 호박을 사 왔더군요. 6,000원이라네요. 아내는 호박죽을 자주 해주는 편입니다. 보통은 우유를 넣은 타락죽으로 해주는데 이번에는 그냥 호박죽을 한다고 합니다. 호박죽 준비물늙은 호박 1.8kg(껍질 깐 것)꿀 1컵소금 1수저물 900ml찹쌀 2컵찹쌀가루 300g-옹심이용늙은 호박을 골선을 따라 잘랐습니다. 대략 5.5kg 정도 되는 것 같았습니다.호박이 부드럽고 싱싱해서 그런가 껍데기가 얇아서 감자칼로 잘 벗겨지네요원래는 속을 박박 긁어야 한다고 하는데 태좌에 식이섬유가 많고, 베타카로틴이 일반 호박보다 5배가 높아 항산화 덩어리에다가 단맛도 많아, 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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