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센터에 차를 맡겼더니 타이어 교체하는데 1시간 30분이 걸린답니다. 기다리는 동안 행사 상품으로 받은 상품권으로 쇼핑을 할 수밖에 없네요가전은 당장 살 게 없으니 스쳐 지나치듯 갑니다가격을 보면 다행히 집에 건조기 둘 자리가 없다는 걸 감사하게 생각하며 지나칩니다블로그로 냉장고 산다는 목표는 여전히 유효합니다USB 메모리가 좀 필요해서 봤는데 32기가 3개 묶음으로 파네요. 다이슨, LG처럼 권총형 청소기가 대세지만 팔목 힘이 약한 아내한테는 무게 중심이 아래로 가있는 무선 청소기를 선호합니다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가습기는 코스트코는 이 제품만 밀고 있나 봅니다. 분해 청소가 아주 편하다..........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 보기-11월 둘째 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인천 송도 코스트코 장 보기-11월 둘째 주
네이버 블로그
티스토리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