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향이 넘치고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허브향이 넘치고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가 있는 곳 포천 허브아일랜드

포천허브 아일랜드를 가본지 벌써 일 년이 되었다. 코로나 역시 일 년이 되는 주간이라고 뉴스에서 말하고 있지만 그때는 별 두려움이 없었던 시절이었다. 이때 안 갔더라면 참 후회가 됐을 나들이었다고 생각한다. 겨울에 온통 허브향이 나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곳. 산타마을이 있어 즐거웠고 어릴 적 추억의 동네가 있어 딸에게 열심히 설명해 주던 재미가 있고, 야경이 정말 멋진 포천 허브아일랜드 기회가 된다면 이번에는 어두운 저녁에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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