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좋아 송도센트럴파크에 갔어요.


날이 좋아 송도센트럴파크에 갔어요.

이틀 비가 내리고 난 후 미세먼지도 없고 날씨가 참 좋아서 댕댕이와 함께 공원 반 바퀴를 돌아다녔습니다. 이런 날씨를 보기가 참 어려워진 요즘이라 마음껏 맑은 공기를 마시면서 걷는다는 게 참 소중하더라고요. 공원을 돌면서 그냥 폰 카메라를 눌러봅니다. 그리운 사람들이나 신에게 메시지를 전달해 주는 나팔의 이름은 파소스라고 합니다. 파절임도 아니고 ㅎㅎ 스스로 연주라는 피아노의 이름은 헤르코아라고 하네요. 짝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연주를 하면 그 사랑이 이루어진답니다. 파소스와 헤르코아는 절친이래요^^ 더운 여름날 다리 밑 평상에 앉으면 시원한 바람이 잘 들어오는 곳입니다. 신기하게 시원해요 수로 옆에 건물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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