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오늘] 스킨답서스 네가 있어 숨을 쉰다.


[1년 전 오늘] 스킨답서스 네가 있어 숨을 쉰다.

사무실에 창이 없어 답답해서 초록이 좀 보려고 길렀던 스킨답서스가 지금은 더 자라고 있다. 물만 줘도 잘 자라나지만 형광등 빛에 간신히 사는 것같아 좀 미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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