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오늘] 책장에 히노끼 문을 달았다


[4년 전 오늘] 책장에 히노끼 문을 달았다

아이방 책장에 남는 칸에 히노끼 목재를 구입해서 나무문을 만들었다. 이유는 남는 칸에 아이 화장품이 있는데 너무 드러나 보이는 게 좋아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문을 달아주었고 지금도 잘 쓰고 있다. 피톤치드가 나온다는 목재라서 히노끼를 선택했는데 처음에는 좋은 냄새가 방 안 가득히 찼는데 지금은 냄새가 나지 않는다. 이럴때 냄새가 나기 위한 방법이 있긴한데 나무 겉면을 사포로 갈어내면 된다. 나중에 수능끝나면 책장을 치우고 옷장을 놔줄까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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