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날 - 우리 강아지는 이렇게 살았다.


강아지의 날 - 우리 강아지는 이렇게 살았다.

From, 블로그씨 강아지를 사랑하고 보호하는 취지의 국제 강아지의 날! 나의 반려동물 강아지와 함께한 순간들을 사진과 함께 공유해 주세요~ 2011년에 식구가 된 강쥐 밤이되면 매일 울며 엄마를 찾는 어린 강아지 옆에 같이 잠을 자주면 울음을 그쳤다. 낮선 집에 와서 슬퍼보이던 모습이 애처롭다. 불쌍한 개 배변 훈련시키느라 많이 혼이 났지만 지금은 화장실에 가야 볼일을 본다. 혼난 개 힙한 개 영종도 바닷가에서... 바닷 개 벚꽃피던 어느날 꽃개 송도 센트럴파크에는 사슴이 있다. 사슴이 궁금한 개 여행가기 전 강아지 캐리어에 먼저 들어가 있다. 나가는 건 귀신같이 안다 가방에 들어간 개 고급진 개 강원도 강릉 어딘데... 바닷 개 가을 개 등산하는 개 친한 개 운동하는 개 루돌프 개 턱 댄 개 포즈못잡는 그냥 나만 보는 개 예쁜 척 하는 개 오래 살아라 아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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