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영국 바꾸지 않아도 행복한 나라

누구나 본인에게 로망인 나라가 하나 정도 있듯이 나에겐 그 곳이 '영국'이었다. 판타지 게임과 애니메이션에 빠져살던 시절, 대부분의 세계관이 톨킨이 총망라한 세계관에 영향을 받았고, 또 '신사의 나라' 라거나 여러가지 요소들이 무지했던 어린 나에게는 환상처럼 다가왔다. 물론, 최근의 여러가지 사태라든가 사실 알고보면 제일 야만적인 행태를 보인 나라라는 것을 알게 되었지만 그래서 유년시절 형성된 어떤 환상은 쉽게 깨지지 않더라. 이 책은, 바야흐로 5년 전 이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 시작했던 시기에 영국으로 가기위한 마지막 보루였던 YMS 비자를 준비하며 영국이라는 키워드를 가진 책들을 리서치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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