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서


사직서

부당함을 개인의 공간에 올리는 행위가 불편하다면 개인이 겪은 부당함에 대해 먼저 고민해보아야하고, 누군가에게 전달받은 이야기는 당사자에게 확인해보고 판단하는 것이 옳은 것이고. 만약 단순히 본인이 욕 먹은 것 같아 화가 난다면 그건 스스로 치부를 인정한 꼴이고. 부끄럽고 쪽팔려서 퇴사합니다. 그리고 앞과 뒤가 다른 또 다른 당신은 부당함을 얘기하지만 결국 그 부당함에 동조한 것을 매우 부끄러워 해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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