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가다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가다

직장을 그만둔 지 1달하고 이틀(?) 정도 지났습니다. 남들에게는 갑작스럽게 퇴사처럼 보이겠지만 사실 오래전부터 퇴사를 준비해왔기 때문에 저에게는 그닥 당황스러운 일은 아니었는데요. 좋은 기억도 경험도 많았지만 안 좋은 것들이 더 많았기에 잘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동안 다친 마음을 좀 다스리기 위해서 최소 3달은 쉬기로 생각을 했습니다. 우연인지 불행인지 무슨 생각으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퇴사 2주 전쯤에 아무 생각없이 사업자 등록을 했고, 그간의 경험을 살려 아마존 셀링을 결심했으나 이 역시 사업은 사업인지라 PL방식이든 RA방식이든 자본이 필요하더군요. 저에게는 당장 3달 정도 버틸 금액이 있었기 때문에 과감하..........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가다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디지털 노마드가 아니라 디지털 노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