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면도 별이보이는펜션 , 여기 아니었으면 생일 망할 뻔


안면도 별이보이는펜션 , 여기 아니었으면 생일 망할 뻔

매년 따뜻한 나라 여행가서 생신을 보내셨던 아드님. 2년 동안 여행을 못 가니 병이 생기셨네요. " 엄마 도대체 생일 같지도 않아. " 학교도 못 가니 친구들이 축하도 안 해주고... 우울해. 나 진짜 여행 가고 싶어. 어디 가고 싶은데? " 나 갯벌 체험 하는게 소원이야. " 이...이렇게 추운데? 그래 소원이라면 가야지. 가는 날이 장날 며칠 비가 오더니, 기온까지 뚝 떨어졌네요. 비 오고, 음침하고 추운 날씨지만 어쩔 수 없이 출발..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롱패딩까지 챙겨입고 유명하다는 안면암을 갔지만, 너무 추워서 바로 철수 유명하다는 식당에에가서 꽃게탕과 게장정식을 시켰는데, 비싸기만하고 맛이 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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