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일기 올해도 거의 끝났네..


사진일기 올해도 거의 끝났네..

애정하는 왓코.몸살기운이 있으면 바로 약을.예전에는 약 안먹고 버티는게 좋은거라고 생각했지만.아플 기미가 보일때 대처하는게 더 현명한 것 같다.커피를 안시킨거 보니 .몇잔 마시고 왔던 카페.사실 우유가 더 맛있음.청명함.건강.옹기종기멋쟁이 영관이의can t take my 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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