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곡차곡 쌓인 일상.

올해는 유독 사계절이 뚜렷한 것 같다 .여름이 덥지않아서 그런가 가을도 있는 것 같고.비도 꽤 많이오고 태풍도 서너차례나 오고.언제나 이럴 수는 없겠지만.계속 이러기를 바래본다.비오던 어느날작년 11월에 촬영 했던 분들식장에서 만났다.오래된 친구를 만난것처럼 반가워서 셀카!잠깐 기다리는 중?본식이 끝나면 긴장이 풀려서 인지 갑자기 피로가 몰려온다.오미자 마마#맥파이 피자 굳..요즘은 음주를 거의 아주 거의 안한다 .대신 오미자로 추석 여수행.고등학교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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