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재기 할 때마다 고민이었죠


키재기 할 때마다 고민이었죠

어제 오랜만에 제 인생 드라마 중 하나인 동백꽃필무렵을 보는데 필구가 까멜리아 입구에 키를 적고 있더라구요! 어찌나 쑥쑥 자라던지 *-* 아이가 있는 집을 보면 성장기록이 벽이나 문쪽 한 켠에 적혀있기 마련이죠. 저희 조카도 서서 걷기 시작하면서 거실엔 기린 모양 키재기를 표시해둔게 있는데요, 한창 쑥쑥 키성장을 하는듯 하더니 어느 순간 정체기가 오는거 같더라구요 조카사랑 나라사랑 이모 마음이 불안해지더라구요 물론 아직 어리니까 이러다가 다시 성장이 원활해지겠지 하지만, 이상하게 정체 구간이 너무 오래 인것 같더라구요 (걱정 덩어리 이모야) 시간이 지날수록 친구들과 키 차이도 생기고 덩치차이가 나니 의기소침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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