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판도라'] 이제는 '노룩 악수'도 하기 싫다는 걸까요?


[MBN '판도라'] 이제는 '노룩 악수'도 하기 싫다는 걸까요?

이제는 "노룩악수"도 하기 싫다는 걸까요? 어제 국민의 힘 이** 대표가 배** 최고위원에 악수를 아예 뿌리쳤죠! 비공개 최고위 에서는 또다시충돌했습니다. 좋은 이야기를 하면들어라 어따대고 지적 찔이냐 지적질이냐 이렇게 감정 싸움을 벌인 거죠! 국민의 힘 지도부에 두 사람의 다툼에 불안해서 살 수가 없다는 하소연까지 나왔습니다. 관련 내용을 조** 멘토가 정리했습니다. 이** 대표와 배현진 최고위원의 감정싸움 한 마디로 점입가경입니다. 보다못한 홍준표 대구시장 당선인이 총평을 남겼는데요! 한마디로 "놀고 있네" 라는 겁니다. 그 두 사람의 다툼 여기서 그치지않았는데요, 비공개 최고위원에서 또다시 충돌했다고 하죠! 이번엔 48개 지역후보 조직위원장 공모 문제가 불씨였었습니다. 해체 도 연애의 이번 공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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