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튼튼해야 어디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


다리가 튼튼해야 어디든지 다닐 수 있습니다.

평소에 많이 느꼈지만 저는 전국을 돌아다닙니다. 직업이 그렇기도 하지만 전국 안 돌아다니는 곳이 없습니다. 가끔 서울에서 많이 머물기도 합니다. 버스보다는 주로 지하철을 많이 이용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하다 보면은 많은 생각들을 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지하철을 개발할 때는 사람 펠 위주로 설계를 해 누구에게나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전에 개통한 지하철 역사 현황을 보면 나름대로 불편한 부분들을 많이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젊은 사람이나 다리가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불편함을 느낄 수는 없겠지만 다리가 불편하거나 건강이 안 좋은 분들은 많이 불편하다는 것을 엿볼 수가 있었습니다. 저의 철학은 돈보다도 건강을 우선시하는 그런 철학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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