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처리][IC개론] 18. 데이터 오류 검출 방식


[정보처리][IC개론] 18. 데이터 오류 검출 방식

패리티[Parity] 방식 Only 오류 검출 ㆍ 전송 오류의 검출을 위해 사용한다.   오류를 검출만 할 뿐 수정은 이루어지지 않는다. ㆍ 잉여 비트(오류를 찾기 위해 부가되는 비트)를 사용한다. ㆍ 전송 비트 내의 ‘1’의 개수를 세어 그 수가 짝수(우수) 또는 홀수(기수)가 되도록 설정한다. ㆍ 수직 중복 검사 방식에서는 짝수 개가 되게 한다. 대부분 짝수(우수) 패리티를 사용한다. ㆍ 전송 효율은 매우 좋다. ㆍ 짝수 개(특히 2개)의 비트가 오류 발생 시 검출률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다. 패리티 검사 방식은 수직 중복 검사[VRC(1차원 패리티)], 세로 중복 검사[LRC(2차원 패리티)], 순환 중복 검사 [CRC], 검사 합[Checksum]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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