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이후 이사한 서울 청년, 이사비+중개수수료 최대 40만원 받는다


2022년 이후 이사한 서울 청년, 이사비+중개수수료 최대 40만원 받는다

- 중개보수 및 이사비 등 총 6천명(상반기 4천, 하반기 2천) 지원, 주거취약 청년 우선 선정 - 지원대상기간 2년이상으로 늘리고, 상하반기 분할모집, 선정 소요기간도 최대 2개월 단축 - 2일(화)~19일(금) 청년몽땅정보통에서 온라인 신청, 청년주거비 부담 더는 인기 정책 서울시가 학업, 구직 등으로 이사가 잦은 청년들의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동산 중개보수비와 이사비를 1인 최대 40만원까지 지원한다. 올해 지원대상은 총 6,000명이며, 4월에 4,000명 모집 후 오는 8월에 2,000명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2년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시작한 인기 정책으로 지난 2년간 9,441명의 청년에게 평균 30만원씩 지급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청년당사자와 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소득과 주택기준을 완화한 결과 지원규모(5,000명)의 2배에 달하는 9,966명이 신청할 정도로 청년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에는 청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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