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소상공인 지원금, 경영위기지원금 지급

강동구 소상공인 지원금 소식 (경영위기업종 지원금) 서울시 강동구가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을 상대로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는 소식입니다. 특히,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영업이익 타격이 큰 업종을 지원합니다. "코로나 19로 매출에 타격을 입었으나 영업제한 등 직접적 규제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보상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업종" 이 대상입니다. 지원 대상 사업자 등록증상 소재지가 강동구여야 합니다. 현재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이어야 합니다. 정부 1차 방역지원금 수령 내역이 있어야 합니다. 지난해 경영위기업종으로 버팀목자금 플러스 또는 희망회복자금 지급 대상이었어야 합니다. 자격 미달 대상은 위와 같습니다. 4차 생활지원금 지급 대상, 금액 지급 대상자에게는 고유번호가 문자로 발송될 예정입니다. 서울 지원금 홈페이지에 들어가셔서 고유번호를 입력하시면 신청 처리가 완료됩니다. 서울경영위기지원금 홈페이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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