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임인년 태쁘언니의 1월 1일의 일상 남자친구와 1월 1일 인천에 위치한 거잠포 샤크섬으로 일출을 보러간다고 새벽 4시 40분에 일어났던 빡센 스케줄c 먼저 아아수혈이 필요했던 저희커플은 버거킹에서 테이크아웃을 했어요ㅎㅎ 거잠포에는 주차장은 있으나 만차인 관계로 몰래 아무데나 세워요,, 7시 44분 일출이라고 해서 먼저 좋은 자리를 선점하려고 7시에 차에서 내려 걸어 갑니다. 거잠포 샤크섬! 멀리 보이시죠? 원래 일출볼 수 있는 장소가 있는데 코로나 때문에 막아놨더라구요ㅠㅠ 아주 추웠던 날씨 였지만!! 참아야 하느니라! 그냥 이쁜 것 같아요. 사실 추워서 일출 안보고 그냥 가자 이러고 있었지만 1월 1일 이잖아요?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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