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아우터? 난 남자 구스다운 디스커버리 레스터 G 롱패딩!


겨울 아우터? 난 남자 구스다운 디스커버리 레스터 G 롱패딩!

177cm / 70kg (XL 사이즈 착용) 생에 처음이자 마지막 롱패딩을 약 15만 원에 구매했었다. 가성비 좋게 대략 4년간 잘 입었다. 그리고 필자의 두 번째는 디스커버리 '레스터 G 롱패딩'이다. 399,000원의 기능성 남자 구스다운이며, '역시 좋은 옷이 좋긴 하구나?'라는 생각을 또 한 번 확인했다. 고주파 로고가 포인트로 디자인되어 고급스러운 무드와 브랜드의 이름값을 어필한다. 누구나 데일리 하게 입기 좋은 최적화된 레귤러핏에, 무릎을 살짝 덮는 기장으로 보온력 향상에도 장점이다. 한 겨울에도 스타일을 연출하기 좋다. 내추럴 스트레치 기능성 소재를 사용한 덕에 발수, 방풍, 생활방수, 경량성이 매우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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