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가죽장갑, 얇은데 짱 따뜻하네

177cm / 70kg (상의 105 / 하의 30) 한 겨울에는 이것만 찾겠는데? '사르토르'가 만든 '램바튼 가죽장갑'은 같은 무게의 다른 제품보다 강력한 보온성이 느껴진다. 최고급 양가죽으로 만들어서 한눈에 고급스러움이 보이며, 만져보면 특유의 부드러운 질감을 손으로 느낄 수 있다. 터치 코팅이 적용된 내구성이 높은 소재다. 가장 인식률이 높다는 일본제 터치 코팅을 적용했다. 겉보기에는 일반 남자 양가죽장갑과 같아서 티 나지 않지만, 자연스럽게 착용하면서 가벼운 스마트폰 조작이 가능하다. 내부 안감은 융기모다. 그래서 부드러운 느낌이 손을 통해 전달된다. 강인하고 묵직한 외관과 다르게 안쪽에는 포근함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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