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라이트가 자외선처럼 피부에 치명적이라고?


블루라이트가 자외선처럼 피부에 치명적이라고?

피부관리에서 썬케어는 빼놓을 수 없습니다. 너무나도 중요하기 때문이죠. 사실상 잘 씻고 보습만 잘해주면, 나머진 자외선 차단만으로 피부 상태가 결정된다 봐도 과언이 아닙니다. 비싸고 번거로운 관리법보다 썬크림을 매일 사용하는 게 훨씬 효율적입니다. 그런데 자외선 만큼이나 자주 노출되는 '블루라이트'도 피부에 치명적이라는 거 알고 계셨나요? 블루라이트는 스마트폰, TV, 노트북 등의 모니터에서 노출되어 현대인들에게 피할 수 없는 숙명과도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각설하고, 피부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블루라이트? 380 ~ 500nm(나노미터)의 짧은 파장을 내는 가시광선(전자기파 중 사람의 눈에 보이는 파장을 가진 것)의 한 종류입니다. 쉽게 구분하다면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데요. 앞서 언급했듯이 스마트폰을 항상 소지하고 모니터를 자주 보는 현대인들이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전자기기를 사용하는 한 블루라이트에서 자유로울 수 없거든요. 하버드의 의과대학에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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