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면 당신도? 옷 가게 진상 4가지 충격! (피팅룸 ver)


어쩌면 당신도? 옷 가게 진상 4가지 충격! (피팅룸 ver)

매너가 직원을 만든다 필자는 오랜 기간 의류매장에서 근무하는 중입니다. 다양한 고객을 응대했고,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목격했습니다. 사람인지라 감정적인 대응도 많았는데요. 직원을 개만도 못하게 취급하는 인간에게, 친절이란 있을 수 없습니다. 게다가 매장 시설을 이용하는 것에도 '매너'가 있다는 걸 모르더라고요. 그래서 옷 가게 진상 고객 4가지, '피팅룸 ver'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1. 아직 구매 안 하셨잖아요? 아직 고객이 구매하기 전이라면, 상품은 매장 소유의 자산입니다. 이게 단 1만 원짜리 옷이라도, 함부로 막 대할 이유는 없습니다. 그렇게 해서도 안되고요. 피팅룸을 이용하고 남은 옷은, 그대로 다시 걸어놓으면 됩니다. 매장 시스템에 따라서는, 직원에게 반납하는 경우도 있을 겁니다. 이렇게 '상식'적으로 이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의외로, 옷을 땅바닥에 던져놓는 고객이 많은데요. 무더기로 5~8벌이나 가지고 들어가서는, 30분이나 안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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