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꽂혔다! 여름 남친룩 아이템, 제로라운지 밴딩 스트링 남성팬츠

- Model Size - 177cm / 72kg 상의 105 / 하의 31 가슴에 꽂힌 여름 아이템 여름에는 옷이 얇아서 체형이 많이 드러납니다. 단순히 크게 입는 것만으로 가릴 수 있지만, 이러면 스타일이 좋아 보이기는 어렵죠. 그런데 최근 필자의 가슴에 꽂힌 제품이 있습니다. 바로 미국 프레피룩 기반의 브랜드, '제로라운지'의 '쿨맥스 밴딩 스트링 팬츠'입니다. 적당한 루즈핏이 체형을 가려주면서, 동시에 스타일도 좋아 보이는데요. 제로라운지는 일과 쉼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제안하는 옷을 만듭니다. 주로 오피스룩이나 데이트룩 등, 깔끔함이 돋보이는 스타일에 활용도가 높은 디자인이 많습니다. 쿨맥스 밴딩 스트링 팬츠는, 이를 잘 대변하는 제품입니다. 스트링 팬츠? 허리가 밴딩으로 된 바지는 많이들 익숙할 텐데요. 요즘은 대중적인 디테일이죠. 몸을 편하게 감싸고, 밥을 많이 먹어도 배가 편합니다. 하지만, 사이즈가 애매하면 바지가 내려갑니다. 그뿐만 아니라 주머니에 스마트폰처럼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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