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 후에는 역시 소주, 열심히 일한 당신 마셔라!

요즘 쉬는 날 쉬지 못하고 작업실에 틀어박혀 있습니다. 출근하랴 / 블로그하랴, 유튜브 준비 때문에 동영산 편집 프로그램까지 배우려니까? 한시가 모자란 '갓생'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시간이나 에너지를 쏟고 나면, 왜 이렇게 술 생각이 날까요? 필자는 엄청난 애주가인데요. 치킨 한 마리에 소주 한 잔의 '혼술'이 딱 좋습니다. 왜냐하면, 최근에는 멀리 가거나 친구 만날 시간도 부족하거든요. 공부하고 배우는 시간에 투자하고 있는데, 그만큼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하루를 마무리하는 게 '소확행'이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듯이? 작업 후에는 역시 소주네요. 사실 필자는 엄청난 '치킨 중독자'이기도 한데요. 거의 매일 먹을 정도로 좋아합니다. 튀긴 거만 먹어도 질리지는 않지만, 숯불치킨도 한 번씩 먹어주는데요. 서로 다른 맛과 매력을 느껴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작업실에 소주 병이 늘어갑니다. 매일 버리고 있어서 그렇지, 솔직히 놀랄 정도로 최근 술을 흡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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