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다울 볼드, 굽있는 남자 흰색 스니커즈 추천

- Model Size - 177cm / 72kg 상의 105 / 하의 31 1960년대 프랑스 젊은이들은 프렌치 시크 스타일을 즐겨 입었습니다. 제이다울은 이에 모티브를 얻은 브랜드인데요. 유행을 타지 않고,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이 사랑받을 수 있는 클래식한 디자인이 특징입니다. 필자는 가격 대비 높은 퀄리티의 신발을 판매하는 것으로 익히 소문을 들어봤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직접 살펴보니까, 트렌드와 상관없이 데일리하게 신고 다니기 좋은 무난한 매력적이 느껴졌는데요. 그러면서도 스타일에 포인트가 될 수 있거나, 어디에도 손쉬운 매치가 가능한 디자인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라인업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현재 착용 중인 제품은, 제이다울의 상징인 '스퍼브 스니커즈'를 복각하여 제작한 '볼드 스니커즈'입니다. 무심한 듯 세련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단순함이 돋보이지만, 은근히 트렌드가 반영된 베이직 캔버스화인데요. 최근 인기가 많은 볼드한 실루엣을 적절히 가미하여, 적당히 두꺼운 아웃...